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내년은 2023년 ‘계모년’ 이라고 합니다
계묘년의 ‘묘’ 는 천파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천파성은 사람과의 관계가 꼬이거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말해요
그러니까 내년은 돈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가 더 중요한 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조심해야 되는 사람을 가릴 필요가 있어요
1.나를 무시하고 막 대하는 사람들
제일 먼저 지우세요 먼저 지워야 되는 번호는 나를 무시하면서 막 대하고 깔보는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
내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정리하세요 여러분의 상처만 늘어가요
2.이상하게 불편한 사람
발표나 시험을 앞두게 되면 마음이 긴장되고 떨리는 경험 하셨죠?근데 특정한 사람만 떠올려도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싹 정리해 주세요
이름만 봐도 먼가 이상하고 긴장감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워버려야 됩니다
3.기념일에만 연락오는 사람들
평상시에 연락 한통 없다가 꼭 기념일이나 행사때만 연락이 오는 사람들 있죠?
그냥 애매한 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내년이 계묘년이 아니라면 관계 없겠지만 정리하시는게 구설도 없고 좋습니다
어차피 평상시에 연락 안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