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 에는 개그맨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출연료 논란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1.출연료 이게 맞나?
국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의 출연료가 공개됐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윤택은 회당 700만원 이승윤은 회당 500만원에 출연료를 받고 있었어요
아시겠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은 2박 3일 기준으로 한달에 2회 촬영 총 4박6일 촬영을 합니다.
그러니까 개그맨 윤택은 한달에 1400만원에 출연료를 이승윤은 1000만원를 받습니다.거기다 재방송을 통한 추가 수입이 있어요.
출연료가 엄청 센 거 같죠? 하지만 출연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적은거 같기도 합니다.
2.말도 안되는 음식들
이승윤은 출연하지 얼마 안되서 썩은 생선대가리로 만든 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이 가시지 않은채 날 간을 먹었죠
이때 이승윤은 정말 표정관리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PD와 싸우고 그만두려고 했다고 해요
참고로 이후에도 이승윤은 말도 안되는 음식을 계속 먹습니다 그러다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어요.
윤택도 마찬가지에요.
윤택은 이 음식을 먹고 주변에서 걱정하는 전화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요.
한 자연인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며 곱등이로 만든 밥을 권했고 윤택은 이 밥을 억지로 삼켰습니다.
이 장면이 방송에 나가고 의사인 지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곱등이에는 연가시가 많아서 먹으면 안된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촬영하는데 그 정도 출연료는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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