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지인에 밑바닥이 바닥나는 순간 이것만 유심히 살펴보세요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고 본성이 나오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 사람의 밑바닥이 드러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항상 쉽지가 않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변하는건 늘 겪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상처받지 않도록 밑바닥이 드러날때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잘해주세요

그 사람의 본성을 제일 빠르고 쉽게 아는 방법은 잘해주는 겁니다 그냥 잘해주세요

출처:유튜브’셀프컴퍼니’이하 동일

여러분이 잘해주게 되면 상대방은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잘해줘서 감사하는 사람이 있구요 역으로 만만하게 보면서 더 뺏으려는 사람이 드러납니다 경험해 보셨을 꺼에요

상대방에게 잘해주는 정도와 시간에 따라 또 다릅니다 계속해서 잘해주게 되면 처음에는 고마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겨요

여기서 더 잘해주면 더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사람도 경험하실 겁니다

하지만 계속 잘해줘도 매번 감사하고 여전히 감사함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끝까지 여러분에게 바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성숙하고 올바른 사고를 하는 분들이라 반드시 여러분 곁에 두셔야 해요

그리고 계속 잘해주다 보면 초반에 엇갈린 반응이 나오는데 그냥 받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느선 다르면 여러분의 호의를 거부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요

보통 상대방의 친절은 다시 갚아야 하는 부담으로 여기는게 보통이지만 고마운 마음에 상대방에게 뭔가 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되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 변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계속 잘해주다 보니 변하는거죠 익숙해지면서 당연하게 여깁니다

여기가 잘해주면 되는 사람을 걸러내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잘 구분만 해주시면 되요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방법으로 사람을 걸러냅니다 그래서 끝까지 잘해줄 필요는 전혀없고 나에 친절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점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과 관계를 이어 나가시면 되는 거에요

2.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친절은 베풀지만 마음은 같이 주지 마세요 상처를 받는 사람들에 특징이 내가 잘해줬지만 상대방이 그와 다른 행동이나 말을 하게되면 상처를 받거나 더 잘해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정말 상대방에게 평생 끌려다니는 상황으로 빠져 버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기위해 과도한 친절을 베풀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인성이 곧고 바른 사람이니까 여러분에 친절이 상대방에 전해졌을때 반응만 살펴 보라는 이야기에요

무슨 이야긴지 아셨죠? 이제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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