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의 지갑속에 지폐나 동전에 이숫자가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만약 이 번호가 적혀있다면 그 가치는 100만원 이상입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아셨죠?
1.절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지폐번호
1.바이너리 노트:지폐의 일련번호가 0과 1로만 이루어져 있거나 숫자의 종류가 2가지로만 이루어진 경우 판매가격은 50만원 이상입니다
2.레이더 노트:지폐의 일련번호를 앞으로 읽거나 뒤로 읽어도 같은 숫자인 경우 판매가격은 10만원 이상입니다
3.디센딩 노트:지폐의 일련번호가 내림차순으로 이어진 경우 판매가격은 50만원 이상입니다
4.어센딩 노트:지폐의 일련번호가 오름차순으로 이어진 경우 판매가격은 50만원 이상입니다
5.밀리언 노트:지폐의 일련번호가 맨 앞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0인경우 판매가격은 50만원 이상입니다
6.솔리드 노트:가장 비싸게 구입하는 경우인데요 지폐의 일련번호가 모두 같은 숫자로 되어 있는 경우 판매가격은 50만원에~100만 이상입니다
2.사용하지 말고 팔아야 할 동전들
1.10원 동전의 경우 1966년/1970년 모두 상태에 따라 10~80만원대로 거래됩니다
2.50원 동전의 경우 1972년만 1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100원 동전의 경우 1970/1981년 동전만 10~15만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4.500원 동전의 경우 1987/1998년 동전만 10~100만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998년에 발행된 500원 동전의 경우 사용되지 않은 새것에 가까운 컨디션이라면 최대 800만원에 거래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