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2년이 3개월 남았습니다 이제 남은 3개월을 잘 보내면서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면 되는 시기인데 사주학에서 3개월 남은 올해 하반기를 조심해야 하는 3가지 띠가 있다고 합니다
이 3가지 띠는 특히 10월/11월/12월에 상문과 사고수 그리고 관재수와 손재수가 들어오기 때문에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은 띠라고 합니다
1.원숭이 띠
원숭이 띠의 경우 특히 질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12월31일 해가 바뀌는 순간까지 조심해야 나쁜운을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상문이 들기 때문에 주변에 문상이나 조문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2.쥐띠
쥐띠의 경우 욕심을 버려야 해요 만약 여러분이 직장인이라면 올해 승진을 바라거나 더 직급이 더 올라갈 수 있는 기대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시기인데 천궁신당님은 이런 마음을 모두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쥐띠는 사고수와 관재수까지 있어서 더욱 조심해야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관재수란 경찰서에 갈일을 말합니다 교통사고나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시비나 싸움이 나는 일까지도 포함됩니다
3.닭띠
손재수가 따릅니다 그러니까 재물을 잃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문서운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계약이 문서운에 포함이 되는데 만약 계약을 앞두고 계신다면 조심하거나 내년으로 미루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3가지 띠는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새로운 일을 하거나 벌리기 보다는 가만히 있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위 띠에 해당되신다면 올해를 안전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