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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주차하시면 최대 130만원의 과태료가 누적되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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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목을 보고 장애인 주차구역을 떠올리셨을텐데요 맞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을때 나오는 과태료인데 세부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아마 이거 모르셨던 분들 매우 많으셨을꺼에요

첫번째.

장애인 주차구역에 옆에 주차를 하실때 주차라인만 밟아도 과태료 10만원입니다.

두번째.

자리가 없어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량을 대지는 않았지만 장애인 주차구역을 막는 행위는 50만원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통행을 막는등 방해하는 행위에는 과태료50만원을 부과한다”

세번째.

정말 급한 경우 어쩔수 없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애인 주차구역 과태료는 10만원 한번만 부과되는게 아니라 2시간 단위로 누적되어 추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24시간 주차를 하게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실제로 내신분들도 많아요

조심하세요 요즘엔 국민신문고 어플을 통해 신고하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주정차 단속알림 시스템을 이용하세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회사나 거주지 지역구에 알림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단속전에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싼 영양제 이렇게 먹으면 효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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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에 접어든 A씨는 건강을 챙기려고 몸에 좋다는 비타민을 찾아가며 먹기 시작했습니다.근데 기본 영양제라고 불리는 멀티비타민 부터 흔히 먹는 비타민C와 철분제와 칼슘등을 한꺼번에 먹었더니 오히려 속이 더부룩 했습니다.

비타민 먹는 순서가 있는걸까요?

네 맞습니다 비타민도 먹는 순서와 궁함이 있습니다 식전과 식후등 먹는 타이밍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양제는.

무조건 식후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음식물을 먹게되면 소화를 거쳐 흡수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먹게되면 흡수율이 매우높아집니다 흔히 알고계시는 멀티비타민과,비타민C,칼슘과 오메가3는 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특히 비타민C는.

반드시 식후에 드셔야합니다 비타민C는 높은 산성분을 갖고 있기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리고 득보다 실이 큽니다.

지용성 비타민 종류인 비타민A와D,K 오메가3는 음식물에 있는 지방성분과 함께 했을때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식후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전에 먹어야 하는 비타민도 있어요.

엽산과 철분 그리고 비타민B는 공복에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식전에 먹어야 하는데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도 최대한 살아서 장까지 보내야 하므로 반드시 식전에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습니다.

단 철분의 경우 위가 약하시다면 식후에 드셔야합니다.

칼슘과 철분같은 유제품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지만 오렌지주스와 함께 드시면 흡수율이 오히려 올라갑니다.

오전에 먹으면 좋은 비타민도 따로있어요.

오전에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은 코엔자임Q10과 비타민B군입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전에 먹는게 좋구요 오히려 저녁에 먹으면 잠이 안올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먹으면 세포재생이 일어납니다.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는 영양제는 세포재생이 이루어 지는 저녁시간에 먹으면 좋습니다 비타민C와 오메가3가 여기에 해당되니까 저녁 식사후에 드시면 좋습니다

저녁에 드시면 숙면을 도와줘요.

칼슘과 마그네슘은 숙면을 도와주기때문에 저녁에 드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당근마켓에서 삼성휴대폰을 거래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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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휴대폰 거래

요즘 당근마켓이나 알뜰폰을 이용해서 중고휴대폰을 많이 구매하시는데요.이방법을 이용하시면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테스트 하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원래는 휴대폰 대리점에서 판매할때 테스트를 해줘야합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있으면 휴대폰 개통을 철회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대리점에서는 테스트를 해주지 않습니다

휴대폰에 *#0*# 을 눌러주세요

출처 1분미만

그럼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코드를 입력해주면 이렇게 테스트화면 보여진다.

테스트 항목을 전부 다 눌러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빨간색 박스 항목을 우선으로 체크해주세요 요즘 디스플레이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지만 같은 패널을 쓰는 모니터의 경우 무결점 패널을 더 비싸게 팔정도로 거슬리는 배드픽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시면 차례대로 빨간색 녹색 파란색 전체화면을 보실수 있고 색을 전환하면서 데드픽셀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번째 스피커를 확인해 보세요

소리까지 체크해야되나?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볼륨에서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볼륨을 키울수록 잡음이 들리거나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항목을 누르시면 사이렌 소리가 작은소리에서 커지면서 스피커상태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세번째 터치항목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오타가 많이 난다거나 터치가 안먹는 경우를 종종 경험 하실텐데요 터치 항목을 테스트 해보시면 오작동 유무를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박스를 따라 손가락을 이동해주시면 문제없는 부분은 녹색으로 변하게되며 모든 박스가 전부 칠해지게 되면 테스트는 종료됩니다.

가속센서와 기압센서 그리고 자이로센서

센서 항목을 눌러주시면 빨간박스로 표시된 3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이항목은 휴대폰을 움직이면서 수치가 변하는것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문제가 있을경우 휴대폰을 움직여도 수치가 변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가품테스트

마지막으로 가품 테스트인데 센서를 누르고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이미지테스트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해당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치와와 한마리가 뜨게 되는데 해당사진이 안나오면 가품이라고 보셔도 됩니다.삼성휴대폰만 되는거에요

어떠세요 쉽죠?

내 마음대로 친구와 직장동료를 조종하는 가장 쉬운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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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혹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의지와는 다르게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손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그리고 그런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계신가요?오늘은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조정하는 5가지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1.나는 너를 정말 각별하게 생각해

조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정말 달콤한 말 아닌가요?나는 너란 소중한 사람을 얻었어 같은 다른 유형도 존재하죠.

얼마나 듣기 좋은 말인가요?이 힘든 세상에서 서로 각별한 사이가 된다는게 말이죠

조종자들은 너는 내 편을 들어라 너는 나를 도와야한다 암묵적인 조정을 끌어내기위해 위와같은 방법으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순수하고 의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들으며 내가 지금 도움이 되면 언젠가 저친구도 나를 돕겠지?하죠 당연한 겁니다 이미 대화에서 특별한 사이가 됐으니까요

2.말뿐인 각별한 사이

그런데 결정적일 때 조정자들은 나를 돕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이 있습니다.사람을 판단할 때는 언제나 말보다 행동을 봐야합니다.

나를 각별하게 생각해 라는 말은 너무 달콤하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 마음속에 경계심을 갖는게 좋습니다.각별하다 소중하다 이런 말을 너무 쉽게 믿지마세요.

그 사람이 각별한 사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면 그때 믿어도 됩니다.너는 각별하다 라는 그 말 한마디에 현혹되어 넘어가서 그 사람을 위해서 헌신과 노력을 했는데 결국은 말뿐이었다는 걸 알게되면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지죠.

3.너랑 나랑 가족이야?

이성적인 관계를 강조하는 사람입니다.같은 동문이면 도와야지~친구 사이에 이건 해줄 수 있잖아? 또 가족같은 사인데 이정도도 못해줘?

하지만 조정자의 속마음은 “나를 일방적으로 도와야한다”하는 마음이 대부분이죠 언젠가 조종자가 나를 도울 때가 되면 이상한 다른 명분과 핑계를 대면서 다른 먹잇감을 찾아 나서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사람을 위하고 도와주는 사람은 저런말을 하지 않고서 스스로 도와줍니다.심지어 말없이 먼저 도와주기도 하죠

4.남자면 도와줘야지?

남자는 이렇게 행동 해야지 터프하게 남자답게 쿨하게 행동해야지 이정도는 도와줄수 있잖아?결국 도움을 얻기위해 대중적인 남자나 여자의 성향을 이용해 조정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실제로 저렇게 유도하는 조정자들은 본인의 성별에 따른 특징에서 벗어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당연하지만 조정자들은 제일 안 쿨 한 편에 속해요

5.우리?우리라고?

공동체 즉 우리를 강조하는 사람이에요”야 우리가 잘 되려면 니가 우선 이렇게 해야 돼” “우리 학교 우리 회사 우리 동아리 우리 모임이 잘 되려면 니가 이렇게 해야 돼” 결국 공동체에 당신을 중요한 인물로 포함 시키며 너를 희생해라 라는 뜻을 담고 있죠.

재밌는건 보통 저런 요구를 할때를 보면 내가 강요받는 행동이 조정자의 수익과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런 조종 행위에서 벗어나려고 하다보면”야 너는 사람을 그렇게 의심하냐 의심병 환자니?”이런 얘기들도 쉽게 듣습니다.

조정자들은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때는 쉽게 흥분하기 때문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더한 말도 나오지만 반드시 끊어내야하는 인간관계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휘둘리기도 하고 뒷통수를 맞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의 행동을 보고 믿는겁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 주변에는 추종자 비슷한 사람들이 항상 있어서 대화를 하다보면 혼자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분위기를 몰아가기도 하죠.

분위기를 한번 타기 시작하면 알면서도 당하는게 가스라이팅(사람을 심리적으로 조정하는 행위)입니다

이상적인 말보다는 행동을 보고 믿으세요 각별한 사이는 시간을 두고 겪으면서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겁니다.

사진으로 금융정보 빼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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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카톡이나 문자 또는 sns 로 서로 사진을 보내며 일상을 공유하는 분들이 많은데요.여러분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찍었던 사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만으로 금융사기에 범죄의 표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이런 평범한 사진 한 장 때문에 내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주소와 신용카드 정보까지 모두 노출이 될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고화질 셀카 사진

본인의 얼굴이 잘나온 사진 한두장 정도는 보통 갖고 계실거에요.하지만 그 잘나온 사진 한장으로 누군가 여러분의 핸드폰을 열어 볼수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근데 실제로 외국에서 고화질로 찍은 셀카사진 한장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공개되어 얼굴로 잠금을 해제하는 시스템에 안정성에 대해 논란이 많이 일어나는 중이에요.

실제로 직장 동료들끼리 셀카사진 어울려서 많이 찍고는 하는데요 이런 사진들은 충분히 잠금해제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홍채인식을 통해 잠금 보안을 강화하면 될까요?아닙니다 홍채또한 확대하여 프린트후 잠금해제에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마음만 먹으면 3D프린터를 이용해 완벽한 얼굴에 홍채를 출력해 더한다면 휴대폰의 잠금 기능은 이미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머 언젠가는 더 견고해 지겠지만 현기준 완벽한 잠금 보안은 패스워드 뿐입니다.

2.손가락 지문

나이를 불문하고 사진찍을때 가장 많이 하시는 포즈가 멀까요? 바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걸껍니다.근데 이게 왜 위험한 한걸까요?

카메라 해상도의 발전입니다.이렇게 일반 사진을 크게 확대하면 손가락 지문 까지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무심코 촬영한 손가락 사진만으로 지문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새는 도어락 비밀번호 나 핸드폰 잠금 등 그리고 각종 결제까지 모두 지문 하나로 쉽게 할 수 있다 보니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런 고화질 사진들을 sns에 올리거나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만으로 각종 금융 범죄에 이용할 수 있는 큰 자료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이유는 지문은 태어날 때부터 바뀌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내 지문을 복제해 버린다면 또다른 내가 복제된거 처럼 각종 금융 시스템과 보안에 쉽게 접급할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보안 전문가들을 은행에서 추진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 쉽고 간단하다는 이유로 점차 지문 인식으로 바뀌는 보안체계가 반대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꼭 비밀번호와 함께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항공권 사진

보통 여행가실때 발권 하셨던 항공권 티켓 SNS에 많이 올리시잖아요 물론 중요정보를 가리시겠지만 바코드도 가리시나요?

항공권 바코드에는 고객의 모든 정보가 다 담겨있습니다 카드번호를 비롯한 모든 개인정보가 남김없이 저장되어 있으며 실제로 유능한 해커들은 당신의 여권정보까지 모조리 빼올수 있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몇단계를 거쳐 빼낸 불법 정보들은 단계를 더할수록 완벽해져 모든 금융피해와 사기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날이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범죄자들의 수법또한 진화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얼마전엔 페이스북에 있는 개인정보를 이용해 자녀와 와이프를 협박하는 사례가 있었죠.

전부다 알수 있는거에요 언제 여행을 갔고 먹은 음식이며 아이들 생일까지,조심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그냥 당하는겁니다 애들 이름까지 얘기하면서 시작하면 부모입장에선 아무 생각도 못하죠.

실제로 비슷한 경우를 옆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그냥 그사람들이 얘기하는데로 끌려갑니다.

그래서 한때는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같은 SNS에서 가족사진 지우고 애들 이름 지우고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았습니다.

상상하지 못한곳에서 갑작스레 일어납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저런걸 누가당해?”하면서 본인이 당하기도 합니다.너무 예민할것도 없지만 가볍게 읽어보시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가능하다 라는것만 알고 계시면 될것같습니다.

79%가 모르는 납부고지서 금액 절대 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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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시면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또는 과속이나 주정차 위반으로 아마 대부분은 한번쯤은 고지서를 받아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이 고지서 때문에 더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1.법규위반 고지서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위반해서 고지서를 받게 되면 이렇게 3만원 범칙금 과 4만원 과태료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납부해야 합니다 근데 가만히 보면 범칙금은 3만원이고 과태료는 4만원 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당연히 저렴한 범칙금은 선택해서 납부하고 있는건데요

2.싸게내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으셔야 됩니다.

과태료는 사람이 아닌 신호 과속 무인 카메라에 단속 되었을 때 납부되는 방식이고 범칙금은 형사나 경찰등을 통해서 현장에서 적발 됐을 때 납부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과태료는 카메라 단속시 운전자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차량 번호판을 기준으로 고지서가 날라와서 대부분 벌점은 부과되지 않는 반면에 범칙금 은 운전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직접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벌점까지 부가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현장에서 적발이 되면 이때는 과태료를 내고 싶어도 바로 범칙금으로 부과가 되는거죠.

운전자가 식별되지 않는 무인카메라 단속시에는 범칙금과 과태료중 하나를 선택해서 내야합니다.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3.보험료 할증이 된다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교통법규 에서는 과태료의 경우는 그냥 정해진 금액을 납부하면 되지만 범칙금 은 운전자에게 부가가 되고 교통위반 기록까지 남기 때문에 보험료 할증이 이렇게 붙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위반이 신호위반과 속도위반 인데 이외에 3회를 위반할 경우 5% 에 보험료 할증이 붙게 됩니다.

그러니까 한번 위반했다고 할증이 부과되지는 않지만 2회부터 많게는 3회를 위반할 경우 최대 15% 에 보험료 할증이 붙게 된다는 겁니다.

근데 대다수가 과속 단속 카메라에 걸리면 벌금을 내지않아 범칙금 으로 쌓게 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이 보험료 할증 까지 붙게 된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해보면 10년 넘게 운전 했지만 몰랐습니다.지금까지 범칙금으로 냈는데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 범칙금 으로 내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신호위반 이나 속도위반을 할 경우 집으로 날라오는 고지서를 한번 더 확인하시고 과태료와 범칙금 둘중 반드시 과태료로 내는게 좋다

2. 과태료는 무조건 사전 납부를 통해 금액을 할인 받는다.

3.범칙금 으로 내게 되면 운전자에게 직접 부과가 되고 횟수에 따라 교통위반 기록에 남아서 보험료 할증이 붙게 되므로 과태료로 납부한다

기억하세요 과태료 미리 납부하고 보험료 할증을 막자.

습관만으로 연봉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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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이왕이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죠 이미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습관과 행동으로 성공을 거뒀을까요?우리가 모른다면 그들과 비슷해 지면 어떨까요?

습관은 인간 생활의 위대한 안내자이다

-데이비드흄-

1.일찍 일어납니다

식상하죠?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롯해 영국의 버진 그룹의 회장 애플의 ceo 팀쿡 등 성공한 사람들은 업무가 시작되기 최소 3시간 전에 기상 한다 라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해 개인 정비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업무를 시작하면 하루를 훨씬 더 능동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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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처음하는 행동이 하루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가령 일어나자마자 시간에 쫓기듯 출근 준비를 하는것보다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할 시간을 갖는거죠.

재밌게도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휴대폰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같이 침대를 정리합니다 이런 고정된 습관은 본인에 행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2.운동을 한다

역시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 주는 효과를 아시나요?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하진 못하지만 가끔 운동하며 느낍니다.운동후 느껴지는 감정은 잡념과 불안감을 사라지게 해주며 머리를 맑게 만들어 줍니다.

부자들은 굳이 운동을 안해도 될 것 같지만 실제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큰 성공한 사람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도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성공해도 성공을 누릴 수가 없고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감정적 균형을 유지하는데 운동만큼 좋은것은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운동 계획을 세울순 없겠지만 식후 산책이나 가까운 거리는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독서를 한다

사회 경제 학자 렌달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1년에 7번 이상 독서를 하는 사람이 1년간 독서를 전혀 하지 않거나 3번 이하의 독서를 하는 사람에 비해 부자가 될 가능성이 122%높아진다고 합니다.

독서는 지식을 얻음으로써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하고 두뇌 활동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1년에 5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워렌 버핏의 하루 일과 중에 80% 는 뭐든 읽는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할시간을 조금만 쪼개도 책한권은 1주일이면 다읽을겁니다.말은 쉽지만 실천이 좀 어렵죠.

실제로 어떤분은 차가 있지만 책을 읽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4.명상을 한다

1600억 달러 한화로 160조 를 운영하는 브릿지 워터 에지 펀드매니저 레이 탈리온은 명상하는 습관이 본인에 가장 큰 성공 여행 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la 다저스 구단주 를 맡았던 뉴스 코퍼레이션,루퍼트 의 머더 등 많은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명상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표에 대해 생각하거나 어떤 문제에 대해 분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에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고 생산적인 사고를 갖게 도와줍니다.

명상어플들이 워낙 수준이 높아서 실제로 이용해보면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데 멘트들을 명상중간에 계속 나레이션 해줍니다.꼭 이용해보세요.

5.메모를 한다

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업무를 꼼꼼히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무려289 % 나 높았다고 합니다

리차드 브랜슨 등 많은 성공한 ceo 들은 내일 할 일을 적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잘 적어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합니다

미국의 초대 정치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낙오자 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 했느냐 못했느냐 에 달려 있다 내가 원하는 꿈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먼저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종이에 적고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메모를 하며 의식적으로 그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본능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찾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요.실제로 종이에 적거나 휴대폰에 메모를 하며 동기부여가 되는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위에 말한 5가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저런 습관을 체화하며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다면 우리도 실천해야 되지 않을까요?

습관이 습관이 되려면 20일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계를 넘기위해 아니면 작은 도약을 위해 스스로 실천하는 성공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에 습관에 작은 변화에 시작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빚을 갚거나 갚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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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채권은 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 된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채무자는 더 이상 변제 의무가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하지만 일부 채무자는 2003년 카드사태 이후 지금까지 시달리고 있다는데요 왜 그럴까요 5년이 지나면 변제 의무가 없다고 했잖아요?

1.이유는?

그것은 금융회사들이 소멸시효를 계속 연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정부가 금융권에 관행적 소멸시효 연장을손본다고 합니다 소득과 재산이 있는데도 연락이 두절된 채무자가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5년 소멸시효를 완성 시키도록 하는 방안 이라고 합니다.

혹시 많은 빚을 지고 어려운 상황에 계신가요 빚을 빠르게 갚는 방법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사람은 태어나서 한 평생 사는동안 어떤 이유로든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렵다면 아주 어린 나이에도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2.자연스런 빚의 시작

사회 초년생인 학생 신분인데 빚을 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일 흔한 상황이 잘 아시는 학자금 대출 입니다 대학은 들어갔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학자금 대출로 학비를 내야하죠. 그리고 졸업 후 취업해서 갚기도 하는데요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빚쟁이가 되어버립니다

사는게 어렵다면 이렇게 어린 나이에 빚부터 짊어지게 되는 게 저희들의 삶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버는 돈은 작고일정한 수입도 없습니다 술자리는 자주 생기고 힘들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필요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상황을 가볍게 여기는 겁니다.

더 무서운건 돈은 내가 계산 한대로 절대로 안 흘러갑니다.그래도 계산을 해봅니다.”다음달 알바비 받고 얼추 얼마 받으면 여유가 있을 것 같으니 그 때 빚진거 갚아야지”이렇게 계산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알바비를 받기 전에 월급도 들어오기 전에 또 돈이 나가는 구멍이 생깁니다.

3.계속 늘어나는 빚

이렇게 되면 은행에서 대출 받은건 갚을수가 없습니다 안그런가요? 그래서 한번 빚을 지면 악순환이 계속되고 늘어납니다. 빚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합니다 빚만 없으면 사는것이 천국이라구요. 얼마나 빚에 고통에 시달렸으면 그런 말들을 할까요.

그렇게 남의 돈이 무서운 겁니다.하루를 먹고 살아도 빚을 지지 말아야지 이런 말들을 하면서 삽니다 그런데 빚을지고 싶어서 지나요? 이 세상에 빚을 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그리고 빚을 졌다면 그걸 하루 빨리 갚고 그 고통속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 합니다.

대출채권은 5년이 지나고 나면 채무시효가 완성돼 채무자는 더 이상 변제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런 법이 있다해도 금융회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소멸시효를 계속 연장 시키면 됩니다 그랬더니 정부가 가만히 있지 않죠.정부가 금융권 의 소멸시효 연장에 제동을 건다는 겁니다.

이런 거죠 소득이나 재산이 있는 채무자가 연락이 두절된 경우를 제외하고 값을 능력이 안되는 채무자 한테는 소멸시효를 연장 하지마라 이겁니다 그냥 5년이 지났다면 거기서 끝나는 겁니다. 민법상 대출채권에서 시효는 5년 이라고 합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채무자는 더 이상 변제 의무가 없다고 했잖아요?

그런데도 금융회사는 소멸시효가 임박한 배출 채권에 대해 법원에서 지급 명령을 받아서 10년씩 연장시키고 있답니다 그것은 채무자가 나중에 돈을 벌어서 갚을수도 있는데 소멸시효를 완성시켰다가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년만 버티는 안갚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갚을수 있는 소득이 있거나 재산의 있는데 연락을 피하는 경우에 한해서 계속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연체 중이시라면 연락은 절대로 피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추징을 담당하는 금융사는 5년간 추징을 하면서 채무자의 소득이나 재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심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가정 했을시 연체가 발생되면 1차로 해당 은행에서 전화가 오는데 이는 후에 겪을 추심에 비하면 정말 노말합니다 하지만 연체가 장기화되고 6개월 이상이 되면 다른곳에서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그곳은 추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은행에서 고객님의 채권을 추심전문 업체로 판매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위와 지자체의 등록된 최근 매입추심업체는 2018년 기준 천 백여 개에 달할 정도로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이러한 추심 업체들은 장기 연체중인 채권을 낮은 가격에 구입해 빚을 갚게하는 추심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공장단위에 추심 업체들은 회수율을 높이기위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전화를 하거나 과격한 언행과 태도로 채권자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상담법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강한 추심행위는 결국 공정채권 추심법에 의해 가이드라인이 생겨나고 하루 한번이하 야간을 제외한 추심행위가 제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시달리며 일부러 돈을 안갚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추심을 당하며 통화를 하더라도 기계적인 답변만 들을뿐 본인의 상황설명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갑게 기한을 정하며 통보에 통보를 거듭할 뿐이죠.

4.방법은 있기 마련이다

가끔 희안한 문자를 보내기도 하죠 채무50% 탕감해줄테니 이달 말일까지 입금하라고 말이죠.아마 당신의 채무를 금융사에서 50%이하에 구매했을 겁니다.

어쨋거나 여쭤보겠습니다 저런 추심이 매일 반복된다고 가정했을때 5년을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갚을 상황이 도저히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신기하게 있습니다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리워크아웃 이라는 제도입니다.

연체중이시라면 무조건 신청하세요

기존에 연체가 3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라면 누구나 신청하실수 있고 혹시 연체기간이 오래되어 이자가 많이 쌓인 경우라면 이자부분은 전액 탕감도 가능합니다.

또한 신청즉시 모든 추심행위가 금지되며 통장이 압류된 경우에는 압류가 해제됩니다.

직장이 있으시면 신청가능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라도 급여내역만 증빙이 가능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채무가 더 심하신 경우라면 개인회생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제도는 정말 강력한 한방인데요 채무 원금에 최대90%가지 탕감이 가능합니다 물론 재산이 채무보다 적어야하며 완벽한 탕감이 이루어지므로 필요서류등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빚이 있고 갚을 상황이 안되신다면 이런 제도를 이용해 빠르게 벗어나세요 단순한 추심행위지만 겪으면 겪을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나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빚 그거 별거 아닙니다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하셨거나 의도치 않은 사건 사고로 변제능력이 안되신다면 당당하게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이용해 채무에서 벗어나시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사시면 되는겁니다

퇴사가이드 feat.퇴사하려고 했더니 발목을 잡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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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전에 더 준비하고 퇴사해야됩니다 그리고 대출이 있다거나 받을 계획이라면 더더욱 섯부른 판단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대출에게 발목이 잡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렇다고 회사에서 나한테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1.회사에서 받고 있는 경제적인 지원들

회사생활하면서 얻을수 있는 가장 큰장점은 경제적인 안정감을 가져갈수 있는것과 대출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여러분 “퇴사하기 전에 대출을 다 갚아라!” 부분과 “오히려 대출을 받아라!” 이 부분 2가지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예요 먼저 대출을 갚아라! 부분부터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회사마다 좀 다르기는 할 텐데 회사 이름으로 받은 대출을 퇴사 할 때 모두 다 토해 내야하는 그런 조건이 있는 상품들이 있어요.이건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저같은 경우에는 그랬구요 주기적으로 재직 유무를 체크하기 때문에 확인이 안되면 처음 약정했던 조건이 파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약정된 대출 기간이 짧아 지기도 하죠.

2.그만두면 전액상환?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랬습니다.회사에 연동되어 있는 은행이 두개였어요.

하나는 하나은행 이고, 하나는 병원 안에 있는 새마을금고였는데 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으면 퇴사를 할 때 모두 다 전액 상황을 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았어요.

근데 대출을 받을 당시에는 아무 생각없이 대출을 받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만두면 전액 상환을 해야하는거죠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당장 어디서 돈을 구합니까? 그쵸?

그래서 이 상환 계획을 짜는것이 저한테는 굉장히 부담이였어요.

그래서 나누어져 있는 돈들을 모으고 고정 지출을 줄이고 그리고 나중을 위해서 들고 있는 연금보험을 해제해서 목돈을 만들고 대출을 상환해야 퇴사를 이제 안심하고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미리 계획하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전액 상환의 고통에 빠졌을 겁니다 사실 은행에서 이해해주면 좋은데 계약 내용과 틀어지면 말투는 부드러우나 공격적인 추징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대출을 받을때 그만두시면 일시상환 하셔야 됩니다 라는 안내를 못받은 경우에요 물론 약관에 보면 다 나오지만 약관 다읽고 대출 받으시는분 계신가요?

그런 의미에서 대출을 갚고 나오셔야 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3.그럼 대출을 더 받고 나와라

이게 더 현실적인 이야깁니다 일단 퇴사를 하고나면 신용등급이 좋아도 대출은 절대 거의 장담하건데 안나옵니다 은행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상환능력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사실 그게 맞아요

바로 취직을 계획하고 계신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계획하셔야 되는 경우에요

어쨋거나 퇴사를 하고 나니까 대출이 진짜 거의 전혀 안 나옵니다.그래서 지금 당장 돈 들어갈 곳이 없으시더라도 만약을 모르니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퇴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려고 해도 은행에서 재직이 확인이 안되면 마이너스 통장 자체발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된다고 하더라도 마이너스 한도가 진짜 정말 작습니다.

퇴사하면 생각보다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앞으로 퇴사를 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우리가 장담을 할수가 없잖아요?그런 의미에서 마이너스 통장은 그냥 개설을 하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쓸일 없으시면 안쓰면 되니까요.

이렇게 회사의 신용을 충분히 이용을 해서 만들수 있을때 만들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4.나의 고정 지출비용

일단 내가 한 달에 얼마나 돈을 쓰고 있는지 파악 해봐야 합니다.사실 이게 꼭 퇴사가 아니더라도 가계부 정리의 기본중에 기본인데 내가 정확히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는지 이것을 계산 하지않는 저같은 직장인들이 정말로 많아요.

그냥 스쳐 들어오고 모조리 나가고 알아서 통장에서 굴러가고 있는 상태로 그냥 두는 직장인들이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반갑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퇴사를 앞두고 있고 당장에 이제 수입이 없어지면 나갈 돈만 생기는데 지금 현재 내가 한달에 얼마를 정확히 쓰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것도 지금 이번 한달만 하시는 게 아니라요 최근 3개월간의 카드값이나 전체 지출금액을 비교를 해서 이게 어느정도 일정한지 비교를 해 보시고 그리고 그 중에서 고정 지출 금액이 얼마씩 나가는지를 완전히 파악을 해 놓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5.이제 사표를 쓰세요

퇴사를위한 트레이닝 기간입니다 여러분 생존비용이라고 아시죠?그러니까 살기위해서 필요한 금액입니다.최소 3개월은 지출을 얼마나 줄일수 있을 것인지를 시험을 해보셔야 해요

제가 고정지출 금액이 얼마인지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분명히 고정지출금액이 나의 최소 생존비용보다 크다면 나는 진짜 생존이 불가능하겠죠?

그러니까 최소 생존비용 안에 고정지출 비용이 들어오도록 계속 시스템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되는데 이게 사실 상당히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내가 최소 생존비용 안에서 고정지출 금액을 내고 나머지 금액으로 내가 정말로 버틸 수 있는지 생존할 수 있는지를 최소 3개월은 트레이닝 해봐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 저는 이것을 매달 실패했어요.알면서도 실패해요 이게 안되면 이직준비를 하고 퇴사를 하셔야 합니다 홧김에 나가면 그냥 주옥 되는거에요

저는 5개월에서 6개월째 겨우 성공을 했습니다만 그쯤되니까 회사를 그만두기 싫더라구요

그만큼 이게 경제적인 준비가 굉장히 어렵고 깜빡 잘못 계산하다가 신용불량자가되는 악순환을 겪을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한 퇴사를 준비하시라는 겁니다 요즘 은행에서 채무추심 정말 빡세게해요.코로나고 머고 없는겁니다 그냥 돈을 못갚은 한사람이 될뿐이에요.

쉽지 않으실 겁니다.여러분 당분간 줄여서 살지, 손가락 빨면서 살지, 없으면 없는대로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니면 좋은데 또 그게 잘안되잖아요?박과장아 그만좀 갈궈라 내가 진ㅉ

그때되서 갑자기 줄이고, 안쓰고 그러면 정말 내 스스로 너무 궁상맞게 느껴지고 정말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고 그리고 빨리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에 조바심나고 그러다 제2금융권 무대리 같은거 받으시면 그때부터는 정말 힘들어져요 한번이라도 2금융권 거래내역이 있으면 1금융권 이용이 매우 어려워 집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성공적인 퇴사가 못 될 수도 있거든요 성공적인 퇴사가 못된다는 것은 내가 퇴사한걸 후회하게 된다는 얘긴 거죠 대출을 갚고 또는 대출을 받아서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최소 생존금액으로 살아보는 연습을 충분히 적어도 3개월에서 6개월은 해 보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6개월이 지나도 매달 실패 하시나요?그럼 더 다니세여 주륵

그러면 최소 생존 금액을 올리셔야 되고 그만큼 더 벌고 나오라는 얘기죠 그만큼 더 준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내용이 좀 도움이 되셨나요?

퇴사전문가로서 리얼하게 뭐랄까 퇴사 전에도 그리고 퇴사 후에도 나를 인간답게 살게하는 정말 중요한 팁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이제 사표를 쓰러 가볼까요?

우리가 익숙한 과장광고 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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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tv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가 관절염 잇몸 건강 같은 제약회사의 의약품 광고들이 인데요 광고는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약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의학지식은 부족하지만 건강에 대한 걱정은 크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이용해서 아주 작은 효과로도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하는 과장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 발간된 책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사회 에서 “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 라는 책이 나왔고 같은 해 9월 7일 mbc 뉴스데스크 에서 이 책에 나온 효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약품 과장 광고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알약-종류

그때 mbc 는 피로해소제 알려진 모 제약회사의 우루X 제품이 실제로는 소화제 에 가깝다 는 주장이 제기 되다고 방송에 나가기도 하였죠 방송 보도의 근거가 된 내용은 그 제품의 주 성분인 udca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학술 근거가 없을뿐 아니라 그 제품은 피로해소제 보다는 소화제에 가깝다 육체피로 개선제로 허가가 된 약은 타우린 비타민 b 등을 포함한 복합 비타민일 뿐이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한국 사회의 만연한 피로

이런 특성을 잘 노린 마케팅 방법이 아니였나 싶은데 실제로 피로해소가 목적이라면 비타민 b 가 들어간 영양제를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 제품은 여전히 유명해서 국내 의약품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에서 이 회사의 분기 보고서 로 검색해 보실 수 있는데요 올해 1분기에만 이 제품 하나로 206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약은 회사 내 주요 제품 중에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피로는 간 때문 이라는 광고를 많이 들어서 정말 과학적 으로도 간이 피로와 관계가 깊은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데요.피로와 관련이 있다는 전국적인 인식 때문에 다른 유사 약들도 간 건강과 피로를 연결시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간 때문일 수도 있고 간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간 질환의 증상으로 간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는 아주 소수의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꼭 간 때문이다 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2019년에 피로회복 효과가 입증됐다 는 광고를 다시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광고 역시 연구소에서 식약청에 이 제품의 간기능 개선 효과는 임상시험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과장광고 라며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간기능 개선 효과가 전혀 입증되지 않았고 피로회복 효과 역시 불분명하다 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 식약청에서는 의약품 광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렇게 형식적인 답변만 했고 감사원에서 나서서 조사한 결과 간수치 개선 부분을 향후 tv 광고 등의 사용하지 못하도록 처리 했습니다 이에 화가난 제약회사에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소송을 기각하게 됩니다.

각각의 회사에 속한 제약연구소가 의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 구매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 스스로 결정하셔야 하고 전문가와 꼭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인사x과 이가x도 tv 광고에 정말 자주 나오죠 이 두제품이 서로 라이벌 관계 라서 경쟁 때문에 과장광고 논란 도 끊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광고모델이 이 제품을 먹고 치아를 이용해 차를 당기는 광고를 하기도 했죠 당연히 소비자들은 효과가 있는 잇몸약 또는 치료제로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mbc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이 제품들이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 라는 의견을 방송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1974년에 프랑스에서 수입된 제품이지만 프랑스 에서는 출시 초반에 의약품 허가가 최소 됐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변경되어 판매중입니다 이가X 을 최초 개발한 일본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후 식약처가 효능과 관련해 재검증 을 했고 드디어 2016년에 기존 치료제 에서 치료 보조제로 변경되었습니다.잇몸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해당약은 보조요법으로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또한 사용상 주의사항 으로 장기간 계속해 사용하지 말라는 것도 포함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최근 광고를 확인해 보니까 보조 치료 라고 표시를 했네요 분명한건 치과 치료를 안하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보조제로 고지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에 어르신들이 만성 잇몸질환이 많으시니 거의 습관적으로 계속 드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거나 실제로 두 회사 모두 2013년부터 여러 차례 과장 광고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고 비교적 최근에 2019년에도 두 회사 모두 다시 과장 광고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양쪽 모두 예전 방식 그대로 잇몸병엔 이가x 이라고 광고를 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다는 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 되서 약사법 68조 에 따라 식약처로부터 과징금 7170만 원을 부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2019년 에 인사X 하나만으로 얻은 매출 금액이 17억 이고 이가X 220억 올린거로 보면 약 7000만원의 벌금을 받고도 같은 광고를 내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TV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가 관절염 잇몸 건강 같은 제약회사의 의약품 광고들이 인데요 광고는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인지 제약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의학지식은 부족하지만, 건강에 대한 걱정은 크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이용해서 아주 작은 효과로도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하는 과장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 발간된 책인데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 “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이 나왔고 같은 해 9월 7일 MBC,문화방송 뉴스데스크에서 이 책에 나온 효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해서 많은 사람이 의약품 과장 광고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그때 MBC,문화방송 는 피로해소제 알려진 모 제약회사의 우로 X 제품이 실제로는 소화제에 가깝다는 주장이 제기된다고,제기하기 되다고 방송에 나가기도 하였죠.

방송 보도의 근거가 된 내용은 그 제품의 주성분인 UDCA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학술 근거가 없을 뿐 아니라 그 제품은 피로해소제보다는 소화제에 가깝다 육체 피로 개선제로 허가가 된 약은 타우린 비타민B 등을 포함한 복합 비타민일 뿐이라는,뿐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사회가 워낙 피로가 누적되는 분위기다 보니까 이런 특성을 잘 노린 마케팅 방법이 아니었나 싶은데 실제로 피로 해소가 목적이라면 비타민B 가 들어간 영양제를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여전히 유명해서 국내 의약품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시스템 에서 이 회사의 분기 보고서로 검색해 보실 수 있는데요 올해 1분기에만 이 제품 하나로 206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약은 회사 내 주요 제품 중에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피로는 간 때문에 이라는,간 때문이라는 광고를 많이 들어서 정말 과학적으로도 간이 피로와 관계가 깊은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데요.

피로와 관련이 있다는 전국적인 인식 때문에 다른 유사 약들도 간 건강과 피로를 연결해,연결하게 해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간 때문일 수도 있고 간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간 질환의 증상으로 간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는 아주 소수의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꼭 간 때문이라고,때문이다. 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2019년에 피로 해소 효과가 입증됐다. 는,효과가 입증됐다가 는,효과가 입증됐다는 광고를 다시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광고 역시 연구소에서 식약청에 이 제품의 간 기능 개선 효과는 임상시험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과장 광고 라며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전혀 입증되지 않았고 피로 해소 효과 역시 불분명하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 식약청에서는 의약품 광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렇게 형식적인 답변만 했고 감사원에서 나서서 조사한 결과 간 수치 개선 부분을 향후 TV,텔레비전 광고 등의 사용하지 못하도록 처리했습니다 이에,처리 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제약회사에서 업무방해 금지 임시처분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소송을 기각하게 됩니다. 각각의 회사에 속한 제약연구소가 의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므로 제품 구매에 관한 판단은 여러분 스스로 결정하셔야 하고 전문가와 꼭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인사 x과 이가 x도 TV,텔레비전 광고에 정말 자주 나오죠. 이 두 제품이 서로 맞수,경쟁자 관계라서 경쟁 때문에 과장 광고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광고모델이 이 제품을 먹고 치아를 이용해 차를 당기는 광고를 하기도 했죠. 당연히 소비자들은 효과가 있는 잇몸 약 또는 치료제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MBC,문화방송 불만 제로,불만 없는 프로그램에서 이 제품들이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라는 의견을 방송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1974년에 프랑스에서 수입된 제품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출시 초반에 의약품 허가가 최소 됐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변경되어 판매 중입니다 이가 X 을 최초 개발한 일본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후 식약처가 효능과 관련해 재검증을 했고 드디어 2016년에 기존 치료제에서 치료 보조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잇몸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해당 약은 보조요법으로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한 사용상,권고했습니다.

또한, 사용상 주의사항으로 장기간 계속해 사용하지 말라는 것도 포함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최근 광고를 확인해 보니까 보조 치료라고 표시를 했네요. 분명한건,했네요 분명한 건 치과 치료를 안 하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보조제로 고지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에 어르신들이 만성 잇몸질환이 많으시니? 거의 습관적으로 계속 들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거나,같습니다.어쨌거나 실제로 두 회사 모두 2013년부터 여러 차례 과장 광고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고 비교적 최근에 2019년에도 두 회사 모두 다시 과장 광고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양쪽 모두 예전 방식 그대로 잇몸병엔 이가 x 이라고 광고를 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다는 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 돼서 약사법 68조에 따라 식약처로부터 과징금 7,17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2019년에 인사 X 하나만으로 얻은 매출 금액이 17억 이고 이가 X 220억 올린 거로 보면 약 7000만 원의 벌금을 받고도 같은 광고를 내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